강력히 추전하는 바입니다. 그러려면 처음부터 선택에 있어서 신중하기를 부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런 정보와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워홀을 추구하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각 개인에 맟는 맞춤형 완벽한 정보는 없습니다. 모든 것은 자료입니다. 이를 잘 간추려 본인들에게 맞는 정보로 만들어야 합니다.
모든게 귀찮거든 최소한 이 자료라도 읽고 가라는 의도로 아니 참고하라는 의도로 만든 것입니다.
그대들의 앞날에 축복을!
1.캐나다 워홀: 커리어와 영어의 정석
장점
- 오피스 잡 기회: 영어 실력만 갖춘다면 로컬 회사나 오피스 환경에서 인턴십 형태로 경력을 쌓기 좋습니다.
- 표준 영어가 강점: 억양이 강하지 않은 북미 표준 영어를 사용하여 향후 글로벌 커리어에 유리합니다.
- 이민 연계 가능: 워홀 경력을 바탕으로 경험이민(CEC) 등 영주권 도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단점
- 선발의 불확실성: 상시 선발(Pool) 방식이라 운이 없으면 인비테이션을 받지 못하고 1년 넘게 기다릴 수 있습니다.
- 매서운 겨울 추위: 토론토나 캘거리 등 주요 도시는 겨울철 혹한과 폭설이 심해 야외 활동이 제한됩니다.
- 느린 행정 처리: 비자 승인부터 현지 서류 발급까지 전반적인 행정 속도가 한국인 기준 매우 답답합니다.
2.호주 워홀: 높은 시급과 워라밸의 성지
장점
- 압도적인 시급: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최저 임금을 자랑하며, 주말 및 공휴일 수당(Penalty Rates)이 확실해 돈 모으기 가장 좋습니다.
- 언제든 상시 합격: 신청하면 결격 사유가 없는 한 호주 이민성을 통해 단 며칠 만에 비자가 승인됩니다.
- 최고의 날씨와 자연: 1년 내내 따뜻한 기후에서 서핑, 바베큐 등 완벽한 아웃도어 라이프와 워라밸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단점
- 특유의 호주 발음: ‘A’를 ‘아이’로 발음하는 등 억양이 독특해 초반 리스닝 적응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일자리 제한 규칙: 한 고용주 밑에서 최대 6개월만 일할 수 있어 장기 프로젝트나 오피스 경력을 쌓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 농공장 노동의 늪: 세컨 비자나 서드 비자를 따려면 외곽 지역의 농장, 공장, 광산 등에서 육체 노동을 채워야 합니다.
3. 초기 비용 및 생활비 직관 비교
초기 3개월 동안 일을 구하지 못해도 버틸 수 있는 기준(정착비 포함)으로 산정된 비용입니다.
| 비교 항목 |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 호주 워킹홀리데이 |
| 비자 신청 비용 | IEC 신청비 약 $365 CAD | 417 비자비 약 $650 AUD |
| 증빙 재정 증명 | $2,500 CAD 이상 | $5,000 AUD 이상 |
| 평균 시급 (최저) | 주별 상이 (약 $15.25 ~ $17.40 CAD) | 전국 공통 (약 $24.10 AUD) |
| 초기 권장 예산 | 총 500만 원 ~ 600만 원 (항공권 포함) | 총 600만 원 ~ 700만 원 (항공권 포함) |
4. 요약 및 추천 선택
- 캐나다는 북미 스펙 쌓기, 이민 고려, 깔끔한 영어 표준어를 원하는 대학생에게 추천합니다.
- 호주는 단기간 고수익, 자유로운 출발 일정, 서핑과 액티비티를 꿈꾸는 대학생에게 추천합니다.
워홀 준비를 시작하기 전에 본인의 영어 실력과 가장 큰 목적(돈 vs 스펙)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캐나다나 호주로 일단 떠난다면, 한국에서의 삶은 워홀에 가서 바뀔 것 입니다. 한국에서의 실패는 패배지만 캐나다나 호주에서는 높은 경험으로 가치를 둡니다.
이는 개인의 삶에 엄청난 변화와 자신감을 줄 것 입니다. 가장 어렵다는 언어의 장벽만 죽어라 공부해서 돌파 하시기 바랍니다. 이왕 해외에 나온다면 영어 공부 하나만 죽어라 한다면 그 다음은 더 많은 기회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물론 돈을 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