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공부안했다고 본인을 책망하기 보다는 공부하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어렸을때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본인의 필요에 의해 하는 거니만큼 아주 열심히 해야겠지요? 여기 호주에서 돈도 벌고, 자격증도 따서 엄청 많은 시급으로 업그레이드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쉽겠습니까? 당연히 어렵지요! 멍멍이도 하고 음메도 하는 그런 경우는 아닌 거죠!
영어 공부 열심히 해서 당당히 도전 할수 있는 호주 노인요양사 · 아동보육 직종 전환을 위한 신체 검사 위치 및 현지 학생비자 준비 총정리를 참고하세요!
호주 워킹홀리데이나 일반 비자로 입국한 뒤, 현지에서 영주권 기회가 비교적 열려 있고 구인 수요가 높은 노인요양사(Aged Care Worker)나 아동 보육·교육(Childcare / Early Childhood Education) 분야로 직종을 전환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때 가장 먼저 마주치는 현실적인 관문 중 하나가 바로 이민성 신체검사(Visa Medical Examination)입니다. 현지에서 공부를 시작하고 직업을 바꾸려고 할 때, 신체검사는 한국에서 미리 받아야 할까요? 아니면 호주 현지에서 받을 수 있을까요?
1. 호주 비자 신체검사, 한국 vs 호주 어디서 받아야 할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호주 비자 신청을 위한 신체검사는 한국과 호주 현지 모두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현재 위치와 비자 신청 시점에 맞춰 가장 편리한 곳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일반 비자로 입국한 뒤, 나중에 현지에서 공부하며 직종을 옮길 계획이라면, 지금 당장 한국에서 신체검사를 미리 받으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신체검사를 나중에 받아야 하는 이유
- 유효기간의 제한: 호주 이민성 신체검사 결과의 유효기간은 일반적으로 12개월 입니다. 미리 받아두었다가 정작 현지에서 학교를 등록하고 학생 비자를 신청할 때 유효기간이 지나면 비용을 들여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직종별 맞춤 검사 항목: 노인요양 및 아동 교육 직군은 일반 사무직이나 단순 워킹홀리데이 비자보다 훨씬 엄격한 의료 기준이 적용됩니다. 나중에 실제 비자를 신청하는 시점에 맞춰 그 시점의 의료기준으로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2. 노인요양 · 아동교육 직군 신체검사의 특별한 점
호주 정부는 공중보건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노인, 아동, 장애인)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직종 종사자에게 추가 신체검사를 요구합니다.
- 기본 검사항목 : 신체 계측, 혈압, 시력 검사, 소변 검사 및 흉부 엑스레이(결핵 여부 확인)
- 특수 직군 추가 항목 : 노인요양 및 아동 보육 분야는 혈액 검사(HIV, B형 간염, C형 간염 검사 등)가 예외 없이 필수 항목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나중에 현지에서 학생 비자를 신청할 때, 건강 관련 선언(Health Declarations) 문항에서 학업 중 요양/보육 시설 실습 및 근무 계획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반드시 Yes라고 체크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 특수 검사 항목들이 포함된 올바른 헬스폼이 발급됩니다.
한국에서 미리 받지 않고 호주에 입국한 뒤, 현지에서 비자를 전환할 때 진행하는 방법입니다.
a. HAP ID(헬스폼) 발급
호주 현지에서 학교 등록 후 학생 비자(Subclass 500) 신청서를 제출하면 이민성 시스템에서 HAP ID가 적힌 헬스폼(Health Referral Letter)을 발급해 줍니다.
b. 지정 예약처 이용
호주 내 모든 이민 신체검사는 오직 호주 정부 공식 지정 기관인 Bupa Medical Visa Services를 통해서만 예약 및 검사가 가능합니다. 일반 로컬 병원에 가시면 안 됩니다.
c. 병원 방문
예약된 날짜에 발급받은 HAP ID 폼과 여권을 지참하여 가까운 Bupa 센터를 방문합니다. 검사 결과는 병원에서 이민성 시스템으로 직접 전송됩니다. (호주 Bupa Medical Visa Services 공식 예약 사이트 바로가기는 Bupa Medical Visa Services 공식 홈페이지)
4. 한국에서 미리 신체검사를 받는 경우 (Offshore)
만약 계획이 바뀌어 한국에서 아예 학생 비자까지 승인받고 출국하시거나, 잠시 한국에 귀국했을 때 검사를 받으신다면 호주 이민성이 지정한 국내 4개 대학병원 비자검진센터를 예약하셔야 합니다.
- 서울 (3곳):
- 부산 (1곳):
-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비자검진센터의 온라인 예약 및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는 해운대백병원 비자신체검진 안내 및 예약 사이트
5. 성공적인 직종 전환을 위한 현지 로드맵 & 필수 준비 서류
호주라는 낯선 나라를 가는데, 그것도 돈 벌러 가면서 아무 생각없이 가지 마시구요, 나중에 마음이 변하여 호주 현지에서 학교(VET 과정 또는 대학교)를 등록하고 비자를 전환할 때 한국에서 미리 서류를 준비해오지 않으면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출국 전 아래 서류들을 반드시 영문으로 발급받아 PDF 파일로 노트북이나 클라우드에 저장해 두세요. 혹시 모르잖아요. 인생은 예측 불가능이 많은 여행입니다.
한국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영문 서류 리스트
- 최종학력 증명서 및 성적 증명서 (영문): 현지 학교(College) 입학 신청 시 학력 인증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 공인 영어 성적표 : 노인요양(Aged Care)이나 아동보육(Childcare) 코스 입학 및 추후 취업 비자를 위해 IELTS 또는 PTE 성적이 필요합니다. (현지 어학연수 연계 시스템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 경력 증명서 (영문) : 한국에서 유관 분야(간호, 사회복지, 교육 등) 경력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현지 학점 인정(RPL)이나 취업 시 큰 가산점이 됩니다.
- 범죄경력조회회보서 (외국인 제출용/영문) : 호주에서 요양원이나 어린이집 실습 및 취업을 할 때는 아이들과 노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신원 조회가 엄격합니다. (호주 현지에서도 경찰 확인서인 National Police Check를 요구하지만, 한국 경력 증빙이나 초기 비자용으로 유용합니다.)
예전에 우리 나라에서 독일에 광부나 간호사 파견한 것 아시지요? 너무나 가난해서 정부가 나서서 부자 나라로 돈벌러 보낼만큼 사정이 안좋은 한국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경우와는 다르게 그냥 본인의 의지 입니다. 잘되어서 재미있고, 만족하며, 행복하게 사느냐 그렇지 못하냐는 본인의 철저한 의지라는 겁니다. 세상을 만만히 보고, 모듬회 먹듯 날로 먹으려 하지말고, 이왕 하려거든 영어 공부를 엄청나게 열심히 해서 본인의 한계를 극복하는 경험을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게임에서 해봤듯이 그게 바로 진정한 본인의 레벨 업 입니다. 응원합니다!